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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입니다.
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
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......
저희 집에 온 후 첫 외출이었습니다.
장마철이라 계속 비가 내리다가
너무나 눈이 부신 날 아침
햇살만큼 하얀 보넷을 쓰고요...^^
그런데 세미....
누군가 그리운 모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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